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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맥북유저: 에버노트 vs. 애플 노트 vs. 맥북 메모장]첼로의 책장 2019. 5. 16. 12:40
<에버노트, 애플노트, 맥북 메모장 비교> by 15년째 애플맥북유저
2018년, 최신 버전의 노트 비교. 텍스트를 쓰기 위한 비교임 (컬러기능 및 에버노트의 PPT기능은 제외함.)
ㅁ Ever note는 기록을 보관 하고 찾는 데 the Best. 검색 기능 뛰어남. 신문을 찍어 올리면 사진에 있는 텍스트가 모두 검색됨. 현재 타이핑하는 노트를 더블 클릴하면 따로 노트 창이 뜨는데, 양쪽 여백이 1cm 정도라 맥북에선 창을 여러개 띄우고 하는 작업은 별로다. 아이맥이면 몰라도.
ㅁ Apple Note는 느린 감이 있지만(rainbow circle!) 노트의 바탕 texture와 타이핑 하는 맛이 꽤 좋다.(폰트를 Monospaced로 할 경우) 노트의 양쪽 여백도 5mm 정도로 약간 있어서 역시 노트 여러개를 띄우고 하는 작업이 된다.
ㅁ PC에서 부르는 메모장 격인 Macbook의 Text edit은 가장 빠르고, 편집도 굿. 에버노트와 애플노트에는 없는 ‘줄간격 늘리는 기능’이 있다는 게 특징! (=>가독력에 좋음) 노트의 양쪽 여백이 전혀 없어서 여러개를 열어 놓고 쓰는 작업에 최적.
[공통]
1.세 노트 모두 아이폰과 동시에 연동 되며, 맥북서 작업 직후 검색할 수 있다.
2.어플로 찾기 쉽고 수정도 빠른 건 에버 노트와 애플 노트. 폰에서도 폴더나 노트 추가가 된다.
맥북 메모장은 아이폰> icloud 파일로 들어가서> Text edit폴더로 가서 찾을 수 있지만, 제목을 검색하는 기능 없고, 폰에서는 새로운 폴더를 만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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